책, 지식 그리고 일상

728x90


죽음의 수용소에서
국내도서
저자 : 이시형,빅터 프랭클(VIKTOR E. FRANKL)
출판 : 청아출판사 2005.08.10
상세보기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에서 중요한 것은,


나는 어디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바탕으로 토론 주제를 만들어봤습니다.



--------------


1. 죽음의 수용소에서 1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2. 수용소 안에서 도망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혹은 수감번호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

    나는 도망갔 ( 번호를 바꿨 ) 을까요 아니면 내 자리에 머물렀을까요?


3. 수감번호가 이름을 대체하는 순간 나는 번호가 됩니다. 저자는 수감번호로 이 책을 내려고 했다가,

    본명으로 책을 냈습니다. 이름은 '나' 의 인간성과 인생을 상징합니다.

    여러분은 미래에 여러분의 이름이 무엇을 상징하기를 원하나요?


4. 수용소 내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카포의 특권입니다.

    하지만, 남은 생의 마지막 순간을 그저 즐기려는 사람은 담배를 피웠죠. 그렇게 죽어갔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마지막에 무엇을 하기를 원하나요?


5.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여러분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살아가게 하는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6.  수용소 내에서 '면도' 는 가치있음 을 의미합니다.

     지금 여러분을 가치있게 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7. 인생이란 " 개개인 앞에 놓여진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한 무거운 책임을 떠맡는 것" 을 의미합니다.

    무거운 짊을 극복하는 여러분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반응형